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뭇잎 마을 (문단 편집) == 상업 == 인재 자체는 많지만, 4차 닌자대전 이전에는 각 마을이 끊임없이 온갖 이유로 분쟁을 지속해 오면서 전쟁에 필요한 자원들만 기르고 차출하는 시대였다 보니 정작 마을 발전 자체는 영웅들이 쏟아지는 마을치고는 상당히 늦게 이루어졌다. 제4차 닌자대전이 끝난 후 공공의 적도 없어지고 마을들이 본격 평화 협정을 맺게 되어서 분쟁의 여지가 이전에 비해 확실하게 줄어들자 6대 호카게인 카카시를 기점으로 비로소 다른 쪽으로 발전하는 데 눈을 돌리게 되었다. 전시 상태가 끝나자 군비를 축소하고 이를 경제 및 사회 발전에 사용했는지 스마트폰, 노트북, 편의점, 패스트푸드가 생긴 걸 넘어서 고층 빌딩까지 나오는 등 엄청나게 발전했다.[* 다만 작품 중반부 이후로는 야외에서의 닌자간의 교전만 집중적으로 묘사하다보니 착각하기 쉬워서 그렇지, 사실 작품 초반에도 나루토 세계관은 작품이 연재를 시작했던 당시인 1990~2000년대와 비슷한 수준의 기술력과 인프라를 갖추고 있었다. 이어폰 무전기, 감시 카메라 등의 첨단 전자 장비들을 작전에도 사용했었다. 마을에는 전봇대가 깔려있었고 집집마다 가전제품들도 많이 있었다. 컵라면, 과자, 우유 등 식품들도 대부분 공장제 양산품들이다. 파도의 나라 편에서 나온 가토 일당처럼 현대 양복을 빼입고 해운회사를 경영하는 마피아들도 존재하고 있었다. 심지어 편의점도 있는데 질풍전에서 비라이야 사후 지라이야가 생전에 사준 쌍쌍바 비슷한 아이스 바를 들고 과거를 회상하며 울던 나루토가 나오기 전에 편의점 건물이 잠시 나온다. 건물이나 의복이 약간 시대에 뒤쳐진 느낌이 섞여있었던것 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